22.05.26 경제뉴스

1. 현대차그륩, UAM(도심항공교통) 너머 RAM(지역간항공교통) 까지 개척

국내 최초 수소전지 항공기 `프로젝트 N` 처음으로 공개, 배터리와 수소전지 혼합방식, 비행거리 늘려 지역간 이동 UAM사업부, AAM본부 격상

2. 1년 기다리느니 중고차 산다? 신차값에 팔리는 중고차

반도체 공급난, 물류비 상승 영향, 신차 값 계속 오르고 출고도 지연, 2020년식 투싼 작년보다 비싸져.. 자영업자 수요 큰 봉고는 비슷

3. 스텔란티스 CEO "수년내 전기차 배터리 부족"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와 원자재 부족사태가 빚어질것,. 2024~2025년 배터리 부족사태 2027~2028년 원자재 부족으로 전기차 보급 차질 "지구온나화 문제 해결위해 움직이는 속도가 너무빨라 공급망과 생산능력을 조절할 시간이 없다" 리튭,코발트,니켈등의 채굴과 가공에 오랜시간 소요.. 막대한 투자와 새로운 기술 개발이 필요..새로운기술 개발 시간필요.. 그전까지 병목현상

4. 미국, 채권상환 통로 막았다. 이르면 7월 9일 러시아 디폴트(옐런 공언대로 예외조치 만료)

예외적으로 열어뒀떤 러시아와의 금융창구 차단. 7월 9일까지 채권자들이 이자를 지급받지 못하면 러시아는 공식적인 디폴트, 러시아의 디폴트가 현실화되면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 105년 만..

5. 다보스 뒤덮은 `우크라이슈` 소로스 "3차 대전 서막일수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후폭풍에 대한 암울한 전망 특정 국가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전세계에 걸쳐 안보위협과 기아, 경기침체를 불러올수 있다 경고 자유문명이 붕괴할수 있으며 푸틴과의 협상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러시아는 유럽이 가장 고통스런 순간에 가스를 차단할것 국제기구 수장들 경제 비관하며 `평화를 위해 우크라 영토 일부 러에 넘겨야`

 

6. SK E&S 호주 산토스와 에너지 동맹

호추 최대 에너지기업 `산토스와 협력 강화.. 최고경영자와 탄소포집.저장기술,천연가스, 청정수소분야 협업방안 논의 저탄소 액화 천연가스(LNG), 수소, 재생에너지 등 그린사업 포트폴리오 형상화 위해 전시관 주위 1000여개의 원형 에너지 셀로 연결 호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풍부한 자원을 보유

7. 두산, SMR.수소에 5조 베팅 `에너지 생태계 구축 기여할 것

앞으로 5년간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5조 투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25일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SMR 주기기 제작을 위한 협약 체결 등 협업(한미 기업간 동맹) 뉴스케일파워는 2020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유일하게 표준설계인증 취득한 업체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세계에서 5번째로 성공한 270MK급 가스터빈을 경기 김포 열병합발전소에 설치중 내년부터 시범운영 들어감, 업그레이드한 380MW급 개발 주력 가스터빈과 수소터빈의 부품 국산화율을 90%가 넘어 국내 340여개 협력사에 도움 기대 두산퓨얼셀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제품 양산을 위해 올 4월 새만금 산업단지에 50MW 규모 SOFC 공장 착공, 내년 준공해 양산체제 완성 2024년 발전용 SOFC, 2025년 선박용 SOFC 시잔에 순차적 진출 두산은 4월 두산테스나 인수를 계기로 반도체 사업 공장확장, 신규공장 건설등 투자 확대.. 협동로봇,수소드론 등 미래사업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사업, 5G 안테나소재사업등 투자 확대

8. 반도체 설계 시장 점유율 1% 인력부족부터 해결해야

팹리스 분야 점유율 1%에 불과한 한국..팹리스 점유율은 미국. 대만. 중국 등 메모리 파운드리만 세계 1.2위 정부 지원의 전문. 연속성도 절실.. 신류 인력도 좋지만 기존 인력 재교육이 절실

 

9. 편의점 `3강 1중` 시대.. 이건 내가 최고지

세븐일레븐, 간편식품 확대 GS25 배송. 자체상품에 힘써 CU 온라인 주문후 매장서 픽업 이마트 24도 차별화로 빅3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