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시황. 무난한 지표 & 테슬라+아마존+메타
12월 7일 시황. 무난한 지표 & 테슬라+아마존+메타
나스닥과 S&P500 사상 최고치. 다우는 하락
전반적으로 하락한 업종이 더 많았음
임의소비재(테슬라), 테크, 금융 정도만 상승
유나이티드헬스, 엔비디아 하락에 다우는 약세
무난한 지표, 금리 하락, 테슬라 급등에 나스닥 최고치
11월 비농업일자리 22.7만. 예상 21.4만 상회
실업률은 4.2% 예상 부합. 전달 4.1%는 상승
날씨, 파업 이 후 증가라 큰 영향은 없었음
12월 인하, 내년 추가 인하 전망에 부합했다는 평가
골드만삭스. 12월 인하 전망에 영향없어.
클리어브릿지. 골디락스 수준에 딱 맞게 나와
이번달 금리인하 확률 85%까지 오르며 금리 하락
다만 연준 인사들은 조금 신중한 태도 유지
메리 데일리. 새 정부 정책 확인 전 선제적 움직임 어려워
베스 해맥. 인하 속도 늦춰야 할 시점 다가왔어
12월과 1월 중 한 번 정도 내리는 것에 생각 가까워
오스틴 굴스비, 고용 시장 안정적인 상태 유지
1년 후 기준 금리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는 기존 발언 유지
미시건대 12월 소비자심리지수 74. 7개월만에 최고치
1년 기대 인플레이션 2.9%로 전달 2.6% 대비 상승
다만 향 후 전망인 기대지수는 71.6. 전달 76.9에서 하락
대선 결과에 따른 지지자별 심리 변화가 영향 준 듯하다고
인플레 전망에서 민주당, 공화당 지지자들 전망 엇갈려
테슬라, 아마존 등이 오르며 기술주 상승 주도
로보택시 생산 원가 낮출 수 있다는 내부 발언
가격 경쟁력 갖춘다는 해석에 5% 이상 상승
아마존은 3% 가까이 상승. 6일 연속. 9일중 8일 상승
메타는 틱톡이 제기한 소송 기각되며 2.4% 상승
틱톡의 미국내 서비스 금지법이 합헌이라는 판결
페이스북, 인스타의 경쟁력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
엔비디아는 도이체방크의 고평가 주장에 매물
마벨이나 브로드컴이 더 매력있다고 분석
브로드컴 5.3%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적 강세
구겐하임. 테슬라 4분기 인도량 예상보다 적을 듯
제프리스, 캐터필러 25년 최선호주. 목표 475달러 상향
글로벌 인플라 투자, 우크라이나 복구 수혜 전망
BoA. S&P500 PBR 5.3배까지 상승
IT 버블 때 2000년 3월 5.5배 수준까지 근접
현재 대비 10% 가량 오르면 조정 가능성도
HSBC. 실적 성장 이어지며 내년 6,700p 예상
10만달러 다시 돌파한 비트코인은 하락 대비 베팅도
7~7.5만 달러 범위 풋옵션 거래 증가
다만 아직까지는 상승 베팅이 더 많다고
LSEG 기준 지난주 글로벌 주식형 펀드 218억달러 유입
미국 88.5억, 유럽 59.2억, 아시아 45.8억달러 유입
신흥 시장 펀드는 8.34억달러 유출. 규모는 완화
한편 주요 외국계 증권사들은 이번 계엄 사태 부정적
골드만삭스, 정책 불확실성 겹치며 실적 둔화 이어질수도
밸류 매력있으나 부각될 계기 없다면 부진 지속
모건스탠리, 계엄 사태로 가계와 투자자 우려 커져
사태 지속시 증시 우려. 단기적으로는 경제 영향은 제한
CLSA, 한국 주식 축소 더 앞당겨야
바클레이즈, 정치적 혼란, 예산안 확정 지연 등 리스크
트럼프 관세에 가장 취약한 통화. 환율 불안 이어질 것
MSCI한국지수 -1.01%, 야간선물 -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