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3 경제뉴스

1. IPEF(인도 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서 글로벌 디지털 규 범 등 주도.. 일본과 경제뷴야 협력 기대

민주주의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 반부패, 인권 등 가치에 뿌리를 둔 한미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에 대한 양 정상의 확고한 의지 재확인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 격상, 한미일 3각 경제동맹 확대 기대., 중국 보복우려에 `특정국 배제 아냐`

2.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기업인 17명 민간 외교 `톡톡`

정상회담 기간 재계 총출동, 방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국내 기업인과 면담 이어져, 하림, 미 델라웨어 투자 인영 김홍국 회장, 바이든 만나 삼성전자 이재용, SK 최태원, 현대 졍의선, LG구광모, 롯데 신동빈, OCI백우석, 하림 김홍국, 풍산 류진, 한화 김동관, 현대 정기선, 쿠팡 강한승 네이버 최수연

3. 무역장벽 허무는 `방산 FTA` K무기, 미국산 대우 받는다

`국방상호조달협정` 체결 추진 미국 국방조달시장 30배나 큰데 한국 내수 지키려 `외면 했었지만, 28개국 방산 동맹에 외톨이 우려 한화 장갑차 KAL 항공기 진출 탄력, 미국산 구매법을 적용받지 않아 현지 국방조달 입찰참여시 가격경쟁력 확보

4. 현대차 `퍼스트무버` 승부스.. 미국서 전기차. UAM 판 키운다.

조지아에 연 30만대 전기차 전용공장, 2025년 상반기 가동예정..배터리셀 합작공장 인근에 추진 현대차 그룹은 UAM,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 산업의 본거지인 미국에 집중투자해 모빌리티 회사로 거듭 전략 2004년 60억에서 지난해 한국 자동차 부품 수축액은 227억으로 증가. 미국에서 현대 기아차 판매 증가로 부품공급도 증가하는 추세 2030년까지 내연기관 부품업체는 500개 줄어들고, 전기.전장업체와 수소차 부품업체는 각각 350개, 400개 늘어날것

5. 미 대장주 애플마저 흔들.. 약세장 버틸 종목은 에너지. 헬스케어

8% 넘는 미국 물가 안잡히면 6~7월 FOMC에서도 0.5% 금리인상 불가피,, 빅테크 주 반등 쉬지 않을것. 재택의료 헬스케어, 고유가 덕보는 액손모빌, `미국판 다이소`달러제너럴 등 실적 꾸준한 경기방어주 주목 월가 큰손, 타이거글로벌 리비안.넷플릭스 21조원 투자손실 `눈물의 손절` 현금 늘린다.

6. 신산업 기술. 수출통제까지 협력.. 원자력도 4년만에 재개

한미 경제안보동맹으로 확대. 원전수출, SMR 개발 협력위해 고위급에 에너지 차관 참가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