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대한 다보스포럼 참석자 의견
1. 칼라일 창업자 루벤스타인
- 침체 수준까진 아님. 시장이 과하게 반응함. 잘 극복할 수 있음
2. 씨티그룹 CEO 프레이저
- 미국은 23년까지 경기침체 가능성 거의 없음. 노동시장이 강하고 소비자들의 경제 건전성이 탄탄함
3. IMF 총재 게오르기에바
- 지금은 아니지만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님.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시험대
4. 구겐하임 글로벌 CIO 마이너드
- 연준은 시장 신경쓰지 않고 금리 인상 중. S&P500 고점대비 -40% 하락 가능
5. 에리언 알리안츠 선임고문
- 주가 하락해도 금융시장 제기능 하고 있어서 연준 개입 없을 것
6. 라가르드 ECB 총재
-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공급망 효율성이 한동안 떨어질 수 있으며 전환 과정에서 경제에 지속적인 비용압박이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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